고객님께서 자주 문의하시는 질문과 답변을 모았습니다.
자회사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창업단계부터 신사업, 해외진출단계까지 지주회사의 Value up 지원을 받습니다. 시제품 제작, 사업 타당성 분석, 전문가 자문, 자료 수집, 법무 비용 등 창업 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홍보 및 마케팅, 후속 투자유치 등 사업확장에 대한 지원도 받을 수 있으며 추후 신사업 또는 해외진출을 위한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포스텍 창업네트워크(기술사업 및 창업 관련기관)의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자회사 투자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우선 지주회사에서 투자대상 기업의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예비 타당성을 분석합니다. 그리고 내/외부 전문가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투자의사를 결정합니다. 그 후 계약 체결을 검토하며 투자금을 집행합니다.

자회사 창업 및 편입 시 지분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지주회사의 출자비율은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제36조의 3항에 의해 자회사 총지분의 20%를 초과하여 출자하는 것이 원칙(편입 시에도 20% 동일)입니다. 추후 사업관계자들 간의 협의 후 조정될 수 있습니다.

창업 시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지주회사는 기술 이전과 사업화 전문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학 기반 Seed단계 기술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사업모델수립, 창업컨설팅 및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주회사로부터 자본금을 출자 받는 등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업지원 신청대상이나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포스텍 구성원 창업기업이나 포스텍 기술이전기업, 그리고 당사 자회사를 대상으로 사업지원을 진행합니다. 포스텍 구성원은 교직원(연구원, 전임교직원, 비전임교원)과 학생(학부생, 석사 및 박사과정 학생, 졸업생)을 포함합니다.

기술사업화 방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지적재산권 보유 시 직접사업화 혹은 기술이전 중 적합한 방식으로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습니다. 직접 창업을 할 경우 오랜 기간 주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기술의 가치를 키울 수 있습니다. 반면 기술이전 시 즉각적인 수익실현이 가능합니다.

기술이전이란 무엇인가요?

기술이전이란 양도, 실시권 허락, 기술지도, 공동연구, 합작투자 또는 인수ㆍ합병 등의 방법으로 기술이 기술보유자(해당 기술을 처분할 권한이 있는 자를 포함한다)로부터 그 외의 자에게 이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항)
즉, 기술이전이란 발명자 및 기술수요자의 요청, 기술이전전담부서(TLO: Technology Licensing Office)의 마케팅 등을 통해 연구실에서 개발된 기술이 기술실시권의 제공, 기술 권리양도 등의 방법을 통해 기술수요자에게 이전되는 행위를 말합니다.

기술이전 대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기술이전 대상이 되는 기술로는 특허권, 소프트웨어 등의 지식재산, 기술 노하우 등의 무형적 결과물, 디자인, 실용신안 등이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품종, 유전자정보, 균주, 반도체집적회로의 배치설계 등도 기술이전의 대상입니다.

기술이전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기술이전 종류에는 크게 권리 양도, 실시권 허락(Licensing), 기술전수 등이 있습니다.

1) 권리양도의 경우 기술의 권리를 모두 이전하는 경우로서 대학이 보유하고 있던 기술자산을 매각한 것입니다.

2) 실시권 허락은 기술(또는 특허)을 기업 등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기술이전으로 특정 기업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용(독점)실시권과 여러 기업이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독점적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통상실시권으로 구분됩니다.

3) 기술전수란 노하우 전수라고 불리며 특정 기술을 시행할 수 있게 구체적으로 기술을 교육, 지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술이전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기술이전 절차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 마케팅 -> 기술이전 협상 준비 -> 계약조건 협상 및 계약서 작성 -> 계약 및 사후관리

1) 기술 마케팅은 사업화 유망기술 선별, 발명자 인터뷰, 기술자산 패키징 및 고도화, 기술 홍보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2) 기술이전 협상 준비 단계에선 발명자와 함께 기술성, 시장성 등을 검토하여 기술료의 범위, 주요 협상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게 됩니다.

3) 계약조건 협상 및 계약서 작성 단계에선 주요 계약조건인 계약 기간, 실시유형, 기술료 등을 기술수요자와 협상하게 됩니다. 또한, 협상 조건을 바탕으로 학교 기술이전 표준 계약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4) 계약 및 사후관리 단계에선 계약 완료와 계약조건에 따른 기술료 청구 및 기술료의 발명자 보상이 이뤄지게 됩니다.

기술이전 협상 단계에서 기술의 보호는 어떠한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기술이전 협상 단계에서 기술 보흐를 위해 기밀유지 협약(NDA: Non-Disclosure Agreement)이나 물질이전계약(MTA: Material Transfer Agreement)를 맺습니다.

1) NDA는 계약 단계에서 보호하고자 하는 기술의 공유가 필요할 때 공유는 가능하게 하되 기술의 사용은 제한할 때 맺는 법률 계약입니다. NDA를 통해서 기술수요자는 기술에 대한 정보(효과)를 좀 더 알 수 있고, 기술보유자는 기술수요자의 기술 사용권을 제한할 수 있게 됩니다.

2) MTA는 기술수요자가 기술(물질)의 연구결과, 효능 등을 계약 이전에 평가하기 위해서 물질을 전달받기 위해 맺는 계약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약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에서 진행됩니다.

기술료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기술료는 기술이전의 대가로 받는 금액을 의미하며 정액기술료, 경상기술료, 마일스톤 등으로 구성됩니다.

1) 정액기술료는 계약 기술 적용 제품의 판매와 상관없이 기술 사용권의 대가(고정금액)를 지불받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2) 경상기술료는 로열티라고도 불리며, 기술 적용 제품의 매출액(순이익)에 일정 비율을 곱하여 산출된 금액을 정기적으로 받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3) 마일스톤은 기술이전 후 계약에 명시한 세부 목표가 달성될 때 마다 추가로 기술료를 받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기술료 산정 기준과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기술료는 기술에 대한 시장성, 기술성, 계약내용(양도, 실시권(전용, 통상)), 기술 발명에 투입된 연구 기간, 인력,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하게 됩니다. 필요한 경우 기술가치평가 등을 이용해서 기술료를 산정하기도 합니다.

기술료는 어떤 비율로 배분되나요?

포항공과대학교 기술료 배분 규정에 따라 기술료의 50%가 발명자 보상으로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