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홀딩스의 자회사 언론 보도 자료를 공유합니다.

엔비포스텍(대표이사: 포스텍 화학과 박준원 교수) 관련 언론 기사

“지카바이러스·심근경색 20분이면 진단 가능…연매출 1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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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포스텍 특허 등 전문가 멘토링 결실 한독서 100억 투자 받아 연내 5만키트 생산 공장 계획

 

박준원 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과 교수(사진)는 고분자물질 ‘덴드론’의 화학적 특성을 이용한 바이오칩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2008년 ‘엔비포스텍’을 설립했다. 바이오칩이란 특정 유전물질을 찾아내는 데 쓰이는 실험 도구다.

설립한 지는 8년여가 지났지만 본격적인 투자는 지난해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UTA 기술사업화전문가단에 멘토링을 받으며 물꼬가 트였다. 처음엔 바이오칩을 만들고 싶어 창업한 회사지만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나 지카바이러스 등을 검출할 수 있는 진단기기로 어느새 주력 분야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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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엔비포스텍에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 케이맥(K-MAC)이 손을 내밀었다. 엔비포스텍이 보유한 화학 기술을 이용해 부품을 만들어야만 내놓을 수 있는 신제품이 있었다. 이후 엔비포스텍은 케이맥 외에도 공급처를 국내외로 늘려 지금까지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던 중 박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7월 미래부의 신산업창조프로젝트 과제에 선정되고 전문가단으로부터 멘토링을 받으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특허와 법률 상담은 물론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한독약품이 엔비포스텍이 보유한 기술력의 진가를 알아봤다. 덴드론을 이용한 기술을 바이오칩 대신 진단기기에 쓰면 어떻겠느냐고 먼저 제안해왔다. 박 교수에게는 반대할 이유가 없었다. 한독약품의 지원을 받고 사업의 방향을 수정하는 데는 전문가단의 역할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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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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